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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등록일 18-10-24 09:56
글쓴이 관리자 조회 557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예수전도단 인천 화요모임에 토론토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목사가 온다길래 와이프와 함께 참석하였다. 본지 10년은 넘은것 같은 친구...예전모습 그대로였다.
친구가 반가워 20대시절의 모습을 기억하며 말씀을 듣는데 와이프가 은혜를 받았는지 찬양을 하면서 훌쩍이고 말씀을 들으며 훌쩍이고.. 아멘소리로 반응하였다. 이 사람 마음이 참 옥토같네... 좋은 시간이 될것같군...하는데.... 나에게도 은혜가 찾아온다...

나와는 다른길을 걷는 모습을 보며 '그렇지 사람은 부르심이 다 다른거야.. 저친구는 목회자와 가르치는 자로 난 헤드헌터로...^^'라며 생각을 하는중에.... 다윗이 힘들고 어려웠던 상황속에서도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고백의 말씀을 들으며 나 역시 참.. 넘치도록 부어주신 복과 은혜를 생각해 본다.
귀한 와이프 귀한 두자녀..일할수 있는 공간, 거주할수 있는 집.. 이 세상에 살기에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수 없기에 넘치는 복이다....또한 난 지금 서치펌을 운영중이고 헤드헌터로 일하고 있다. 대게 헤드헌터는 인사부 출신.. 기업출신..현업에 후배들이 많은 임원출신이 해도 살아남기 힘든 치열한 경쟁이 상존하는 직업이다. 난? 이 조건에 해당되는게 아무것도 없다...그럼에도 이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속에서 다윗의 고백처럼 잔이 넘치게 부어주셨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런데 그 넘치는 잔에서 끝나고 있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자꾸..머릿속을 혼란스럽게 한다...저..그래서 선교비 보내는데요.. 저 그래서 장학헌금도 하는데요 건축헌금도 하잖아요... 그래서 기회만 되면 섬기는 교회 말고 다른교회도 찾아가서 헌금 하는데요..저 그래서 ...저 그래서...
그럼에도..내가 차고 넘치게 받은 복과 은혜를 넘치는 것에서 끝내는게 안타까워 하심이 계속 느껴진다...
그럼..주님...어디서부터..시작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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